국민 76% “이태원 참사 보도, 사고 원인 과학적 분석 부족”
최성진 2022. 12. 7. 11:50
[이태원 참사]한국언론진흥재단 조사 결과 발표
지난달 1일 오후 시민들이 `이태원 참사' 현장 인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Copyright © 한겨레.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크롤링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으스러진 새 800만마리…유리벽에 맹금류 스티커 붙인들
- 내년 6월부터 ‘만 나이’ 쓴다…태어나면 0살, 생일 기점으로
- 윤 대통령에 등 돌린 60대…갈라진 고령자 집단, 정치 흔들까
- 중국, 봉쇄 풀고 ‘위드 코로나’ 급선회…재택치료도 허용
- [단독] ‘단건배달’ 정책 끝? 쿠팡이츠, ‘조건부 묶음배달’ 도입
- 한동훈, 국힘 대표 차출론에 “장관 역할 최선을 다할 생각뿐”
- 중국, 봉쇄 풀고 ‘위드 코로나’ 급선회…재택치료도 허용
- 저걸 막네!…이번 월드컵엔 ‘거미손’ 왜 이리 많아
- 중대본 “화물 파업 손실액 3조5천억…미참여자 신변 보호”
- 경찰 탓하는 장제원 “용산 서장도 영장 기각인데 이상민 탄핵 운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