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용진 육군군수사령관 삼정검에 수치 달아주는 윤 대통령

서명곤 2022. 12. 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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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장성 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엄용진 육군군수사령관 삼정검에 수치를 달아주고 있다.

삼정검은 준장 진급자에게 수여되는 검으로 호국·통일·번영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후 중장 이상 진급자에게는 삼정검을 부여받은 이의 보직과 계급, 이름 그리고 수여 당시 대통령 이름이 새겨진 수치(끈으로 된 깃발)를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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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장성 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엄용진 육군군수사령관 삼정검에 수치를 달아주고 있다. 삼정검은 준장 진급자에게 수여되는 검으로 호국·통일·번영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후 중장 이상 진급자에게는 삼정검을 부여받은 이의 보직과 계급, 이름 그리고 수여 당시 대통령 이름이 새겨진 수치(끈으로 된 깃발)를 수여하고 있다. 2022.12.7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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