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8일 '월드컵 16강' 축구대표팀 초청 만찬

송주오 2022. 12. 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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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8일 축구 국가대표팀과 만찬을 한다.

당초 오찬을 할 예정이었지만 만찬으로 변경됐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내일 저녁 카타르 월드컵에서 선전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하며 격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은혜 홍보수석은 전날 브리핑에서 "아마 이르면 모레(8일) 오찬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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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서 선전한 대표팀 격려 예정"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8일 축구 국가대표팀과 만찬을 한다. 당초 오찬을 할 예정이었지만 만찬으로 변경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월드컵 16강전에 진출한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 및 손흥민 선수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내일 저녁 카타르 월드컵에서 선전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하며 격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은혜 홍보수석은 전날 브리핑에서 “아마 이르면 모레(8일) 오찬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주오 (juoh41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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