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갤러리] 정서원&이진아 2인전, 갤러리가비

2022. 12. 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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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가비는 2022년 하반기 공모전 선정 작가인 정서원·이진아 작가의 2인전을 선보인다.

전시명 'collected everyday(컬렉티드 에브리데이)'는 '매일 수집되는'이라는 뜻으로, 두 작가가 각자의 방식으로 어떻게 평범한 일상을 대하고, 작품으로 채집하고 있는지를 볼 수 있다.

동양화의 채색기법을 사용해 포근한 느낌을 살린 화면을 선보이는 두 작가의 전시는 오는 9일까지 서울 한강로1가 갤러리가비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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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 별빛, 장지에 채색, 호분, 74×74cm, 2020

갤러리가비는 2022년 하반기 공모전 선정 작가인 정서원·이진아 작가의 2인전을 선보인다. 전시명 ‘collected everyday(컬렉티드 에브리데이)’는 ‘매일 수집되는’이라는 뜻으로, 두 작가가 각자의 방식으로 어떻게 평범한 일상을 대하고, 작품으로 채집하고 있는지를 볼 수 있다. 동양화의 채색기법을 사용해 포근한 느낌을 살린 화면을 선보이는 두 작가의 전시는 오는 9일까지 서울 한강로1가 갤러리가비에서 만날 수 있다.

정주아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info@art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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