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계절의 경계에서
2022. 12. 7. 11:10
가을도 겨울도 아닌 애매한 날씨가 지속된다.
하천변에는 메마른 들풀이 불어오는 바람에 바스락댄다.
사진가 서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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