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9975위안...0.33% 절하

이재준 기자 입력 2022. 12. 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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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은행은 7일 최근 내외 정세 동향, 미국 기준금리 인상, 경기둔화와 금리차, 달러 강세, 엔저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9975위안으로 전일 1달러=6.9746위안 대비 0.0229위안, 0.33%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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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7일 최근 내외 정세 동향, 미국 기준금리 인상, 경기둔화와 금리차, 달러 강세, 엔저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9975위안으로 전일 1달러=6.9746위안 대비 0.0229위안, 0.33% 내렸다. 6거래일 만에 절하했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5.1115위안으로 전일 5.1067위안보다 0.0048위안, 0.09% 내렸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3246위안, 1홍콩달러=0.89934위안, 1영국 파운드=8.4891위안, 1스위스 프랑=7.4279위안, 1호주달러=4.6863위안, 1싱가포르 달러=5.1519위안, 1위안=188.82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5분(한국시간 11시5분) 시점에 1달러=6.9842~6.9850위안, 100엔=5.1008~5.1016위안으로 각각 거래됐다.

앞서 6일 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1달러=6.9950위안, 100엔=5.1136위안으로 각각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7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20억 위안(약 3780억원 이율 2.00%)의 유동성을 시중에 풀었다.

다만 이날 역레포 1700억 위안이 기한을 맞으면서 실제로는 유동성 1680억 위안(31조7540억원)을 흡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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