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전을 다짐하는 선수들 '목표는 하나, 우승'

김상민 2022. 12. 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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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싱가포르 타나메라 컨트리 클럽 템피니스 코스(Tanah Merah CC/Tampines Course)에서 개막을 앞두고 있는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총상금 11억원)의 연습라운드이후 싱가포르의 랜드마크이자 40미터 높이의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폭포인 쥬얼창이(Jewel Changi)에서 2022 월마트 아칸소 챔피언십이자 현재 롤랙스랭킹 3위의 태국의 아타야 티띠꾼, 한국의 임희정, 박지영 그리고 미국의 노예림과 홍콩의 티파니 챈, 싱가포르의 고석희 선수등이 포토슛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쉬 유팅, 노예림, 아타야 티띠쿤, 임희정, 박지영, 고석희가 선전을 다짐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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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김상민 기자] 6일 싱가포르 타나메라 컨트리 클럽 템피니스 코스(Tanah Merah CC/Tampines Course)에서 개막을 앞두고 있는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총상금 11억원)의 연습라운드이후 싱가포르의 랜드마크이자 40미터 높이의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폭포인 쥬얼창이(Jewel Changi)에서 2022 월마트 아칸소 챔피언십이자 현재 롤랙스랭킹 3위의 태국의 아타야 티띠꾼, 한국의 임희정, 박지영 그리고 미국의 노예림과 홍콩의 티파니 챈, 싱가포르의 고석희 선수등이 포토슛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쉬 유팅, 노예림, 아타야 티띠쿤, 임희정, 박지영, 고석희가 선전을 다짐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 대회 조직위원회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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