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공인중개사 실무 역량 교육…“IFEZ 가치 높이는데 최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7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개업 공인중개사 중개실무 역량 교육' 행사를 개최했다.
공인중개사 연합회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송도 지역 개업 공인중개사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7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개업 공인중개사 중개실무 역량 교육’ 행사를 개최했다.
공인중개사 연합회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송도 지역 개업 공인중개사 15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교육에서 부동산 거래신고 방법, 부동산 거래 시 공인중개사가 알면 유익한 내용 등을 알렸다. 이어 송도국제도시 부동산연합회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발표에 따른 세무·금융 실무와 중개관련 법령 등을 교육했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부동산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적극 대응하려는 공인중개사들의 열정에 응원을 보낸다”며 “앞으로 개발 사업들의 차질없는 추진을 통해 IFEZ(인천경제자유구역)의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배곯은 北 군인들, 주민 도토리 뺏으려다 두들겨 맞고 기절"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커플에 분노…"짐승이냐, 충동만 가득"
- 107세 할머니 이마에 '10㎝ 뿔' 났다…"장수 상징인가?"
- 무인점포서 바코드만 찍고 '휙' 나가버린 여성들…결국 검거
- 윤 지지율 10%대, TK도 급락…위기의 여, 김 여사 문제 해결·쇄신 요구 커져
- 뱀 물려 찾은 응급실…날아온 치료비 청구서엔 '4억원' 찍혀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짧은 치마' 여성 쫓아간 男…차량 사이 숨더니 '음란행위'(영상)
- 일제 만행 비판한 여배우, 자국서 뭇매…결국 영상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