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무연고 국가유공자 45위 국립묘지 이장…"마지막 예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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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전국 69곳의 공설묘지 무연고실 안치자들에 대한 국가유공자 여부를 파악해 국가유공자 45위(位)를 국립묘지로 이장한다고 7일 밝혔다.
대전현충원은 8일 4위의 국가유공자 대한 합동이장식을 개최하고, 14일에는 국립괴산호국원(19위)과 국립영천호국원(3위)에서 합동이장식을 진행한다.
이번 무연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합동이장식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마지막 예우를 강화하고, 국가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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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국가 책임 다하기 위한 조치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국가보훈처는 전국 69곳의 공설묘지 무연고실 안치자들에 대한 국가유공자 여부를 파악해 국가유공자 45위(位)를 국립묘지로 이장한다고 7일 밝혔다.
대전현충원은 8일 4위의 국가유공자 대한 합동이장식을 개최하고, 14일에는 국립괴산호국원(19위)과 국립영천호국원(3위)에서 합동이장식을 진행한다. 오는 20일과 21일은 각각 국립산청호국원(15위)과 국립임실호국원(4위)에서 합동이장식을 거행한다.
합동이장식은 유가족을 대신해 관할 보훈관서장,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영현에 대한 경례, 헌화·분향, 조사(弔辭) 또는 헌시 낭독, 묵념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무연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합동이장식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마지막 예우를 강화하고, 국가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보훈처는 보건복지부와의 협업으로 2018년부터 무연고 사망자 발생 시 지방자치단체가 보훈관서에 국가유공자 여부를 확인하도록 하는 절차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현재까지 51위의 무연고 국가유공자를 국립묘지에 안장한 바 있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늦었지만 이제라도 무연고 국가유공자분들을 호국 보훈의 상징인 국립묘지로 모실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보훈처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한 헌신에 대해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일류보훈'을 구현하기 위해 보훈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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