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환 해병대사령관과 기념촬영하는 윤석열 대통령

서명곤 2022. 12. 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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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장성 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의 삼정검에 수치를 달아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정검은 준장 진급자에게 수여되는 검으로 호국·통일·번영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후 중장 이상 진급자에게는 삼정검을 부여받은 이의 보직과 계급, 이름 그리고 수여 당시 대통령 이름이 새겨진 수치(끈으로 된 깃발)를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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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장성 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의 삼정검에 수치를 달아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정검은 준장 진급자에게 수여되는 검으로 호국·통일·번영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후 중장 이상 진급자에게는 삼정검을 부여받은 이의 보직과 계급, 이름 그리고 수여 당시 대통령 이름이 새겨진 수치(끈으로 된 깃발)를 수여하고 있다. 2022.12.7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see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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