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7만 명대…"실내 마스크 조정 방안 이달 말 마련"

남주현 기자 2022. 12. 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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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만 4천714명으로, 한 주 전 같은 요일 대비 7천여 명 늘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441명으로 전날보다 2명 줄었고, 사망자는 5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코로나 유행이 다소 주춤한 가운데 실내 마스크 착용 완화를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되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15일 공개토론회와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이달 말까지 조정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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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만 4천714명으로, 한 주 전 같은 요일 대비 7천여 명 늘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441명으로 전날보다 2명 줄었고, 사망자는 5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코로나 유행이 다소 주춤한 가운데 실내 마스크 착용 완화를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되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15일 공개토론회와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이달 말까지 조정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남주현 기자burnet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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