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사기 예방활동으로 반년간 송금 피해 15만건 방지"

오규진 2022. 12. 7. 10: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사기 예방 활동으로 반년간 송금 피해 15만 건을 막았다고 7일 밝혔다.

비바리퍼블리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팀은 사용자 기기 정보, 접속 위치, 환경, 거래 패턴 등을 머신러닝으로 분석해 의심스러운 송금을 차단하고 있다.

이광현 비바리퍼블리카 FDS 담당자는 "앞으로도 토스의 모든 송금이 안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고객 보호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스 "사기 예방활동으로 반년간 송금 피해 15만건 방지" [비바리퍼블리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사기 예방 활동으로 반년간 송금 피해 15만 건을 막았다고 7일 밝혔다.

비바리퍼블리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팀은 사용자 기기 정보, 접속 위치, 환경, 거래 패턴 등을 머신러닝으로 분석해 의심스러운 송금을 차단하고 있다.

웹 스크래핑 기술로 포털사이트 간편결제 페이지로 위장한 범죄 사이트에 기재된 계좌번호를 수집하고 있으며, 이용자 신고로 수집된 계좌번호, 경찰청 사이버안전지킴이, 더치트에 등록된 계좌번호도 송금 과정에서 자동으로 확인한다.

비바리퍼블리카는 송금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지난 6개월 동안 이용자 5만1천500여 명, 금액으로는 약 160억 원을 보호했다고 설명했다.

이광현 비바리퍼블리카 FDS 담당자는 "앞으로도 토스의 모든 송금이 안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고객 보호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acdc@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