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베일 벗은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 그랜드 체로키 4xe

장동규 기자 2022. 12. 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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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 코리아가 7일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열린 스텔란티스 코리아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 그랜드 체로키 4xe' 출시 행사에서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제공하는 최초의 그랜드 체로키이다.

올 뉴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는 8,550만원, 오버랜드가 9,350만원이며,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는 리미티드가 1억320만원, 써밋 리저브가 1억2,12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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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 코리아가 7일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열린 스텔란티스 코리아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 그랜드 체로키 4xe' 출시 행사에서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차량 앞에서 포즈 취하는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왼쪽부터), 빌리 헤이즈 스텔란티스 IAP 세일즈 마케팅 부사장, 크리스 벤자민 스텔란티스 북미 인테리어 디자인 부사장. /사진=장동규 기자

차량 앞에서 포즈 취하는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왼쪽부터), 빌리 헤이즈 스텔란티스 IAP 세일즈 마케팅 부사장, 크리스 벤자민 스텔란티스 북미 인테리어 디자인 부사장. /사진=장동규 기자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제공하는 최초의 그랜드 체로키이다. 4xe 추진 시스템은 전기 모터 2개와 400V 배터리 팩, 2.0L 터보차지 4기통 엔진, 8단 자동변속기를 결합해 효율과 성능을 극대화했다.

올 뉴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는 8,550만원, 오버랜드가 9,350만원이며,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는 리미티드가 1억320만원, 써밋 리저브가 1억2,12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장동규 기자 jk3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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