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컬렉션 22FW '로조(Roseau)' 출시

조윤예 기자 2022. 12. 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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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에서 2022 가을/겨울 시즌을 맞이하여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가방 컬렉션 '로조(Roseau)'를 새로운 형태와 컬러로 선보인다.

다양한 컬러와 형태로 전개되는 로조 라인은 전국 롱샴 매장 혹은 네이버 롱샴 브랜드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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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에서 2022 가을/겨울 시즌을 맞이하여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가방 컬렉션 '로조(Roseau)'를 새로운 형태와 컬러로 선보인다.
 

사진제공 :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
사진제공 :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
사진제공 :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
사진제공 :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
사진제공 :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
사진제공 :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

'로조(Roseau)' 라인은 심플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브랜드의 아이코닉 뱀부 클래스프 장식이 특징이다.

내구성이 강한 소가죽 소재로 이루어졌으며 가장자리는 깔끔하게 마감 처리되어 구조적인 형태를 더욱 아름답게 표현해준다. 클래식한 블랙, 내추럴, 카키 외에도 톤다운된 컬러감이 돋보이는 브릭, 터틀보드 컬러까지 출시되었다. 

또한 이국적인 스타일의 악어 무늬 송아지 가죽이 와일드한 느낌을 선사하는 '로조 크로코 (Roseau Croco)' 라인도 빼놓을 수 없다. 강렬한 컬러감으로 겨울 시즌 모노톤의 룩에 포인트가 되어줄 것이다. 

대조적인 컬러의 조화가 선사하는 에너지를 통해 오리지널 로조의 형태에 예상치 못한 트위스트를 더한 '로조 루반(Roseau Ruban)'은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된 디자인으로, 토글 루프를 메티스 가죽 리본으로 탈바꿈하여 아이코닉한 뱀부 형태의 클로저에 새로운 차원을 더했다.

다양한 컬러와 형태로 전개되는 로조 라인은 전국 롱샴 매장 혹은 네이버 롱샴 브랜드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은 장 카세그랑 (Jean Cassegrain)에 의해 1948년 파리에서 시작되었으며, 현재 카세그랑 가족의 패밀리 경영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러기지, 핸드백, 액세서리를 포함 슈즈와 레디투웨어 컬렉션으로 그 영역을 확장하였으며, 기술, 품질에 대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지고 글로벌 브랜드로써의 입지를 확고히 하였다.

이것은 프랑스의 감각, 신선하고 고무적인 창의성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프랑스 장인의 솜씨를 친근한 럭셔리로 고객들과 함께한다.

세간의 이목을 끄는 광고 캠페인과 흥미 진진한 콜라보레이션으로 컨템포러리 감성, 유머러스한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롱샴은 전세계 300개의 부티크와 유명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윤예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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