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 파친코, 미국 크리틱스초이스 후보…오징어 게임 수상 잇나

김영아 기자 2022. 12. 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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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파친코'가 미국 크리틱스스초이스어워즈의 TV 부문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 부문 후보에 나란히 올랐습니다.

크리틱스초이스는 미국 방송·영화 비평가들이 작품성과 출연 배우들의 연기력을 평가해 주는 상으로, TV와 영화 부문으로 나눠 시상합니다.

한국 드라마가 크리틱스초이스 TV 부문 후보에 오른 것은 '오징어 게임'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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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파친코'가 미국 크리틱스스초이스어워즈의 TV 부문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 부문 후보에 나란히 올랐습니다.

크리틱스초이스는 미국 방송·영화 비평가들이 작품성과 출연 배우들의 연기력을 평가해 주는 상으로, TV와 영화 부문으로 나눠 시상합니다.

한국 드라마가 크리틱스초이스 TV 부문 후보에 오른 것은 '오징어 게임'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드라마 '파친코' (사진=애플TV+ 제공, 연합뉴스)


(사진=ENA 제공, 연합뉴스)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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