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퇴출' 이달의 소녀, 1월 컴백…11인조 첫 활동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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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달의 소녀가 멤버 츄 제명 및 퇴출 결의 후 첫 컴백한다.
특히 이번 이달의 소녀의 컴백은 츄가 그룹에서 제명, 퇴출 결의된 뒤 11인조로 나서는 첫 컴백인 만큼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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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가 멤버 츄 제명 및 퇴출 결의 후 첫 컴백한다.
7일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이달의 소녀는 내년 1월 3일을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이달의 소녀의 컴백은 지난 6월 발매한 스페셜 미니앨범 ‘Flip That (플립 댓)’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이달의 소녀는 올해 ‘퀸덤2’에 출연해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퀸덤2’ 준우승 후 데뷔 첫 서머 스페셜 미니앨범을 발매한 이달의 소녀는 해외투어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이번 이달의 소녀의 컴백은 츄가 그룹에서 제명, 퇴출 결의된 뒤 11인조로 나서는 첫 컴백인 만큼 눈길을 모은다.
지난달 25일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은 “최근 당사 스태프들을 향한 츄의 폭언 등 갑질 관련 제보가 있어 조사한 바 사실이 소명돼 회사 대표자가 스태프들에게 사과하고 위로 중이며, 이에 당사가 책임을 지고 이달의 소녀에서 츄를 퇴출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3일 뒤인 지난달 28일에는 “지난 11월 25일 오후 5시경 게시한 공지문은 당사가 팬 분들과 이달의 소녀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에게 현재 츄의 변경된 거취와 퇴출 사유를 설명하는 공지문이었지 폭로가 아니다. 퇴출 사유를 기재하는 것은 당연한 설명 과정이나, 이에 대한 사실 관계 및 증거를 제공해야 하는 것은 츄 본인과 피해를 입으신 스태프 분의 권리다”고 추가 입장을 전했다.

이에 츄는 SNS를 통해 “저도 일련의 상황에 대하여 연락받거나 아는 바가 없어 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나, 분명한 것은 팬 분들에게 부끄러울 만한 일을 한 적은 없습니다”고 주장했다. 츄는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지 않고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지난 2016년 10월 첫 멤버 희진을 공개한 뒤 12명의 멤버를 차례대로 공개했고, 2018년 8월 ‘+ +’로 완전체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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