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교육부 미래교육지구 공모 3년 연속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종시는 교육부 '미래교육지구'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국비 1억원을 지원받는다고 7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민·관·학 교육 협력체계(거버넌스) 활성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세종형 미래학교 지원 △복컴 마을방과후 운영 △행복교육체험터 활성화 등이다.
장원호 교육지원과장 겸 행복교육지원센터장은 "시가 새로운 교육협력모델을 정착시키고 학습도시 세종의 가치를 실현하게 됐다. 앞으로 세종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양질의 교육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는 교육부 '미래교육지구'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국비 1억원을 지원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의 취지는 교육청과 지자체가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교육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공모에 함께 참여했다. 양 기관은 지원금으로 '함께 소통하며 교육이 문화가 되는 행복교육공동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민·관·학 교육 협력체계(거버넌스) 활성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세종형 미래학교 지원 △복컴 마을방과후 운영 △행복교육체험터 활성화 등이다.
장원호 교육지원과장 겸 행복교육지원센터장은 "시가 새로운 교육협력모델을 정착시키고 학습도시 세종의 가치를 실현하게 됐다. 앞으로 세종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양질의 교육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p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내 땅에 이상한 무덤이"…파 보니 얼굴뼈 으스러진 백골시신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결혼식에 남편쪽 하객 1명도 안 와, 사기 결혼 의심" 아내 폭로
- 알몸으로 '터벅터벅' 번화가 배회한 남성, 문신·흉터 가득 "입가엔 흰 거품" [영상]
- '나는솔로' 23기 정숙, 조건만남 절도 의혹에 "피해준적 없다"
- 박명수, 이효리 이사선물로 670만원 공기청정기 요구에 "우리집도 국산"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출산 후 근황 "나 왜 폭삭 늙었지"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