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엔 편의점이지" BGF리테일, 연일 52주 신고가 경신

오정은 기자 2022. 12. 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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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가 예상되는 가운데 편의점은 불황형 소비채널로 호실적을 기록할거란 전망이 나오며 BGF리테일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7일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BGF리테일은 전일대비 4.11% 오른 21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1만7500원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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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가 예상되는 가운데 편의점은 불황형 소비채널로 호실적을 기록할거란 전망이 나오며 BGF리테일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7일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BGF리테일은 전일대비 4.11% 오른 21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1만7500원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내수 소비경기침체에도 편의점은 경기방어적 특성이 짙고 적극적인 상품 믹스 고도화로 양호한 실적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며 "4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오정은 기자 agentlittl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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