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앞둔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여자오픈
2022. 12. 7. 08:37
(서울=뉴스1) = 싱가포르의 석희 고(왼쪽부터), 중국의 쉬 유팅, 미국의 노예림, 태국의 아타야 티띠쿤, 한국의 임희정, 박지영 선수가 6일 싱가포르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폭포 쥬얼창이(Jewel Changi) 앞에서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 우승트로피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2022.1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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