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굿바이, 벤투! 잘 싸웠다, 대한민국! 카타르 월드컵 남은 관전 포인트 [정치왜그래?]

최한솔 PD·김진주 PD 입력 2022. 12. 7. 08:22 수정 2022. 12. 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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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을 향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도전이 막을 내렸습니다.

카타르 월드컵을 향한 여정은 끝이 났지만,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에게는 2023년 아시안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리더십 아래 우리 대표팀은 이 기세를 잘 이어갈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 축구의 전망부터 얼마 남지 않은 카타르 월드컵의 관전 포인트까지, 배진경 기자에게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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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왜그래?] ‘나를 위한 정치 해설’ [정치왜그래?]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시사IN 유튜브에서 방송됩니다. 뉴스를 보는 또 다른 관점과 정보를 제공합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을 향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도전이 막을 내렸습니다. 벤투 감독이 이끈 우리 대표팀은 조별리그 3차전에서 포르투갈에 짜릿한 역전 승을 거두며 역사상 두 번째 월드컵 원정 16강 진출을 이뤄냈습니다. 12월6일 새벽, 피파랭킹 1위의 브라질과의 16강전에서 1대4로 패하며 대한민국의 8강 진출은 좌절됐습니다. 8강 진출은 좌절됐지만 국민들은 태극전사들의 투혼에 환호와 격려를 보냈습니다. 안와골절로 수술을 받은 뒤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임해야 했던 손흥민 선수를 포함해 대표팀 선수들은 여러 악재 속에서도 최선을 다했기 때문입니다.

축구 전문 매거진 ‘포포투’의 전 편집장인 배진경 기자는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 팀들이 만들어낸 반전에 주목합니다. 유럽과 남미로 대표되는 축구 강국들에 비해 약체로 분류됐던 아시아 팀들이 ‘이기는 플레이’를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고 말합니다. 수비에 집중하며 ‘안전지향적’ 축구를 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수비와 공격을 빠르게 전환하

며 상대를 압박하는 ‘적극적’ 경기 운용을 보여줬다고 분석했습니다. 월드컵이라는 세계 무대에서 아시아 팀들이 더 이상 “들러리가 아니”라는 겁니다.

카타르 월드컵을 향한 여정은 끝이 났지만,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에게는 2023년 아시안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4년간 대표팀을 이끌어온 벤투 감독과의 계약이 종료되면서, 대표팀을 이끌 새 감독 후보들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입니다. 새로운 리더십 아래 우리 대표팀은 이 기세를 잘 이어갈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 축구의 전망부터 얼마 남지 않은 카타르 월드컵의 관전 포인트까지, 배진경 기자에게 물었습니다. 지금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최한솔 PD·김진주 PD soru@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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