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공단 인쇄물 제조공장 불...직원 3명 연기흡입
황보혜경 2022. 12. 7. 08:19
오늘(7일) 새벽 0시 55분쯤 대구시 월암동 성서공단에 있는 인쇄물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직원 3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부근 지역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가, 현재 1단계로 낮춰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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