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고,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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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7일 오비고(352910)에 대해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를 전망했다.
강경근 연구원은 "커넥티드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소프트웨어 상용화, LG유플러스와의 사업제휴에 따른 시너지를 기대한다"면서 "차량용 반도체 수급 정상화 기조 및 신규 고객사향 로열티 매출 확대로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를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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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NH투자증권은 7일 오비고(352910)에 대해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를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강경근 연구원은 “커넥티드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소프트웨어 상용화, LG유플러스와의 사업제휴에 따른 시너지를 기대한다”면서 “차량용 반도체 수급 정상화 기조 및 신규 고객사향 로열티 매출 확대로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를 전망한다”고 말했다.
오비고는 스마트카 소프트웨어 개발 및 판매 기업이다. 오비고의 솔루션은 AGB 브라우저, 앱 프레임워크, 개발 툴킷, 앱 스토어로 구성됐다. 자동차 커넥티드서비스 제공을 위한 소프트웨어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지난 2008년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적용되는 HMI브라우저 최초 상용화 성공 이후 2013년 국내완성차, 2017년 글로벌 탑(Top)3 완성차 등 상용화 레퍼런스 다수 확보했다.

LG유플러스와 사업제휴에 따른 시너지도 기대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9월 오비고에 72억3000만원(지분율 5%) 규모의 지분을 투자했다. 커넥티드카 서비스와 차량용 웹 플랫폼 사업제휴 목적이다. 양사는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신규고객사를 확보해 커넥티드카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가 예정돼 있다.
강 연구원은 “차량용 반도체 수급 정상화 기조 및 신규 고객사향 로열티 매출 확대로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한다”면서 “로열티 매출은 올해 32억원에서 내년 66억원, 오는 2024년 122억원으로 증가를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연간 고정비가140억원 수준임을 감안하면 향후 로열티 매출액 증가에 따른 높은 레버리지 효과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내년 실적은 매출액 전년비 57% 늘어난 17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비 흑자전환한 22억원, 영업이익률 12.5%로 전망했다.
안혜신 (ahnhy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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