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로봇직업혁신센터 구미에 건립…8일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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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최대 규모의 로봇 전문 교육시설인 로봇직업혁신센터가 경북 구미에서 문을 연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오는 8일 로봇직업혁신센터 개소식을 한다고 7일 밝혔다.
구미시 산동읍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내에 들어서는 로봇직업혁신센터는 295억원을 들여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산업용 로봇, 협동로봇, 시험교육장, 전문 직업 교육시설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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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사업비 295억원 투입, 지상 2층 규모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국내 첫 최대 규모의 로봇 전문 교육시설인 로봇직업혁신센터가 경북 구미에서 문을 연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오는 8일 로봇직업혁신센터 개소식을 한다고 7일 밝혔다.
구미시 산동읍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내에 들어서는 로봇직업혁신센터는 295억원을 들여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산업용 로봇, 협동로봇, 시험교육장, 전문 직업 교육시설 등을 갖췄다.
개소식에는 김호철 산업통상자원부 기계로봇항공과장,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이달희 경북도 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 김동제 경운대 총장, 정창주 구미대 총장, 여준구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우병구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기업체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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