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혁에 박준영마저 빠져나간 NC, 대체자 어떻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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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는 2023년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주축 선수들을 여럿 잃었다.
공수를 겸비한 포수 양의지(35·두산 베어스), 20홈런이 가능한 내야수 노진혁(33·롯데 자이언츠)이 대표적이다.
노진혁은 올해 NC 3루수들 중 가장 많은 465.1이닝, 박준영은 2번째로 많은 369.1이닝을 소화했다.
2021시즌 도중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징계를 받았던 그는 올 시즌 1군 16경기에서 타율 0.149와 더불어 홈런 없이 2타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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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진의 대폭 변화는 불가피하다. 5+3년 최대 140억 원에 잔류시킨 박민우를 제외하면, 개혁 수준의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그나마 유격수와 1루수는 걱정이 덜하다. 유격수는 올해 팀 내 최다인 636.1이닝을 소화한 김주원(20)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올해 팀 1루수들 중 가장 많은 553.2이닝을 소화한 오영수도 NC가 자랑하는 코어 자원이다.
이들 2명 모두 타격에 강점이 있다. 김주원은 올 시즌 96경기에서 타율이 0.223에 불과했지만, 10홈런, 47타점, 10도루를 기록하며 타격재능을 인정받았다. 83경기에서 타율 0.238, 6홈런, 31타점을 기록한 오영수는 이미 국군체육부대(상무) 복무를 통해 병역 의무도 마친 터라 걸림돌이 없다.
가장 큰 문제는 노진혁과 박준영이 한꺼번에 이탈한 3루다. 노진혁은 올해 NC 3루수들 중 가장 많은 465.1이닝, 박준영은 2번째로 많은 369.1이닝을 소화했다. 서호철, 도태훈 등 3루수 자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풀타임으로는 검증이 필요한 형편이다. 확실한 대체자를 구하지 못하면 내야의 무게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자연스럽게 베테랑 박석민(37)에게도 시선이 쏠린다. 2021시즌 도중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징계를 받았던 그는 올 시즌 1군 16경기에서 타율 0.149와 더불어 홈런 없이 2타점에 그쳤다. 백의종군하는 자세로 2023시즌을 준비 중인 그는 7억 원이었던 연봉의 대폭 삭감도 받아들였다. 아직 3루 수비가 가능한 만큼 타격에서 기본적인 몫만 해줘도 큰 힘이 될 수 있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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