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새시대 농촌친흥 변혁적 실체"…살림집 신축 선전 열중
2022. 12. 7. 0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평양시 은정구역 배산남새농장, 역포구역 소신남새농장, 평안남도 평성시 자산농장, 평안북도 태천군 용흥농장에서 새집들이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신문은 "해당 지역의 단층, 소층, 다락식(테라스식) 살림집들에는 살림방들과 부엌, 세면장을 비롯해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할 수 있는 조건이 그쯘히(충분히) 갖춰져 있다"라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평양시 은정구역 배산남새농장, 역포구역 소신남새농장, 평안남도 평성시 자산농장, 평안북도 태천군 용흥농장에서 새집들이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신문은 "해당 지역의 단층, 소층, 다락식(테라스식) 살림집들에는 살림방들과 부엌, 세면장을 비롯해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할 수 있는 조건이 그쯘히(충분히) 갖춰져 있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흥 즐기는 남친, 주변엔 퇴폐업소 단골 지인 가득"…예비 신부 고민
- "나라 명예 실추"…외국인과 하룻밤 보낸 여대생 퇴학시킨 대학, 어디야?
- 여수 '1등 식당', 혼자 2인분 시킨 여성에 "얼른 먹어" 짜증 내고 혼냈다
- "결혼 자금 15억 보탠 아빠…예비 며느리에 주 1~2회 전화 요구" 시끌
- 경복궁 연석 위 돌돌 말아 버려진 기저귀…"화장실도 근처인데" 눈살
- "남초 회사 남편 파타야 출장, 여직원은 제외…성매매 코스 아닌가요"
- 22기 현숙 "16기 광수와 '나솔' 모임서 만남 NO…임신도 아냐"
- 휴가 때 큰집과 여행 통보한 시모에 "일정 있다" 거절하자…"책임지고 사과해"
- "테이프 깔까" 16기 광수, 22기 현숙과 열애 고백 "진지한 만남 중"
- '5억 전세사기' 양치승, 헬스장 결국 폐업…최강희 "아 관장님"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