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농업근로자 생활편의 보장"…새집들이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평양시 은정구역 배산남새농장, 역포구역 소신남새농장, 평안남도 평성시 자산농장, 평안북도 태천군 용흥농장에서 새집들이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신문은 "해당 지역의 단층, 소층, 다락식(테라스식) 살림집들에는 살림방들과 부엌, 세면장을 비롯해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할 수 있는 조건이 그쯘히(충분히) 갖춰져 있다"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평양시 은정구역 배산남새농장, 역포구역 소신남새농장, 평안남도 평성시 자산농장, 평안북도 태천군 용흥농장에서 새집들이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신문은 "해당 지역의 단층, 소층, 다락식(테라스식) 살림집들에는 살림방들과 부엌, 세면장을 비롯해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할 수 있는 조건이 그쯘히(충분히) 갖춰져 있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홍준표 "SK가 통신 재벌로 큰 건 노태우 덕…1조4천억 정도는 각오해야"
- 75세에 3살 늦둥이 아들 안은 김용건…척추 협착증 '응급수술'
- 초3 의붓아들 여행 가방에 넣고…73㎏ 계모 위에서 뛰었다
- 재혼 당시 최악의 악평 1위는 女 "하자있는 사람끼리 만남, 얼마 못 가"
- 현직검사 '노태우 불법 비자금 주인은 노소영?'…1조 4천억 재산분할 판결 비판
- 53세 고현정, 꽃보다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 [N샷]
- 민희진, '거친 발언' 사라졌지만 여전히 '거침' 없었다 "변호사비 20억·ADHD"
- 54세 심현섭 "소개킹 102번 실패…103번째 상대와 썸타는 중"
- "영웅아, 양심 있으면 동기 위약금 보태"…김호중 극성팬 도 넘은 감싸기
- 양동근 "아버지 치매…옛날 아빠라 대화도 추억도 별로 없다" 눈물 왈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