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 은정구역 등 4개 지역에서 '새집들이' 진행

2022. 12. 7.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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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평양시 은정구역 배산남새농장, 역포구역 소신남새농장, 평안남도 평성시 자산농장, 평안북도 태천군 용흥농장에서 새집들이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신문은 "해당 지역의 단층, 소층, 다락식(테라스식) 살림집들에는 살림방들과 부엌, 세면장을 비롯해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할 수 있는 조건이 그쯘히(충분히) 갖춰져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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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평양시 은정구역 배산남새농장, 역포구역 소신남새농장, 평안남도 평성시 자산농장, 평안북도 태천군 용흥농장에서 새집들이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신문은 "해당 지역의 단층, 소층, 다락식(테라스식) 살림집들에는 살림방들과 부엌, 세면장을 비롯해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할 수 있는 조건이 그쯘히(충분히) 갖춰져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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