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2022 캡스톤디자인·창업 경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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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는 긍지관에서 '2022 GMU 캡스톤디자인·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54개 팀이 참여해 기량을 겨뤘다.
캡스톤디자인 부문에서 전자통신컴퓨터공학부 'AI 드론 첼린저' 팀(권희찬 외 2명, 지도교수 조재한)의 '제스처를 인식하는 AI 드론제어' 작품이 대상을 받았다.
창업 아이템 부문은 스마트경영과 '씽크박스' 팀(박근희 외 7명, 지도교수 이창원)이 출품한 'IoT를 적용한 전동 킥보드 헬멧 보관함'이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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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54개 팀 참가, 참신한 아이디어 출품
AI 드론 첼린저, 씽크박스 팀 대상 수상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구미대학교는 긍지관에서 '2022 GMU 캡스톤디자인·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54개 팀이 참여해 기량을 겨뤘다.
캡스톤디자인 부문에서 전자통신컴퓨터공학부 'AI 드론 첼린저’ 팀(권희찬 외 2명, 지도교수 조재한)의 '제스처를 인식하는 AI 드론제어' 작품이 대상을 받았다.
창업 아이템 부문은 스마트경영과 '씽크박스' 팀(박근희 외 7명, 지도교수 이창원)이 출품한 'IoT를 적용한 전동 킥보드 헬멧 보관함'이 대상을 수상했다.
배장근 구미대 LINC3.0 사업단장은 "청년 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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