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플라스틱 사출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양희문 기자 2022. 12. 7.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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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5시46분께 경기 시흥시 은행동 한 플라스틱 사출공장에서 불이 났다.
당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직원 3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장비 28대와 인원 85명을 투입해 오후 9시14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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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뉴스1) 양희문 기자 = 6일 오후 5시46분께 경기 시흥시 은행동 한 플라스틱 사출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샌드위치 패널로 된 단층 건물(연면적 200여㎡)에서 발생했다.
당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직원 3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장비 28대와 인원 85명을 투입해 오후 9시14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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