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출신 의원들 신중앙선 연결 모색

이세훈 2022. 12. 7.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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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출신 정치권 인사들이 서울 강남 수서와 원주를 잇는 신(新)중앙선의 연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21대 국회 원주갑 지역구 의원을 지내며 '수서~원주 중앙선 연결'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도 이날 토론회에 참석, 경기권과 강원권, 충북·경북을 잇게 되는 고속철도 사업에 대한 여론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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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출신 정치권 인사들이 서울 강남 수서와 원주를 잇는 신(新)중앙선의 연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국민의힘 박정하(원주갑)·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주을) 의원은 7일 엄태영(국민의힘·제천·단양) 의원, 국회입법조사처 등과 함께 ‘KTX 타고 강남 가자’토론회를 개최한다. 21대 국회 원주갑 지역구 의원을 지내며 ‘수서~원주 중앙선 연결’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도 이날 토론회에 참석, 경기권과 강원권, 충북·경북을 잇게 되는 고속철도 사업에 대한 여론을 끌어올린다. 이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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