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친절한 전등
신원건 기자 2022. 12. 7. 03:03
“밤이 되면 딱 이만큼까지 밝아요.”
노란 선이 말해주는 듯합니다. 덕분에 낮에도 어스름 저녁 분위기가 느껴지는 듯하네요.
―충남 공주에서
노란 선이 말해주는 듯합니다. 덕분에 낮에도 어스름 저녁 분위기가 느껴지는 듯하네요.
―충남 공주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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