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형 '표정이 살아있네'

이혜영 기자 2022. 12. 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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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규형이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스위니토드' 프레스콜에서 열연하고 있다.

3년만 돌아온 '스위니토드'는 19세기 빅토리아 여왕 시대 런던을 배경으로 젊고 능력 있는 이발사 '벤자민 바커'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15년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친 후,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치밀한 복수를 펼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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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위니토드' 프레스콜에서 열연 중인 이규형.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뮤지컬 '스위니토드' 프레스콜에서 열연 중인 이규형.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뮤지컬 '스위니토드' 프레스콜에서 열연 중인 이규형.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뮤지컬 '스위니토드' 프레스콜에서 열연 중인 이규형.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배우 이규형이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스위니토드' 프레스콜에서 열연하고 있다. 

3년만 돌아온 '스위니토드'는 19세기 빅토리아 여왕 시대 런던을 배경으로 젊고 능력 있는 이발사 '벤자민 바커'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15년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친 후,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치밀한 복수를 펼치는 내용이다. 

비운의 이발사 스위니토드는 강필석, 신성록, 이규형이 스위니토드의 복수를 돕는 파이 가게 주인 러빗부인은 전미도, 김지현, 린아가 연기한다.

'스위니토드' 는 2023년 3월 5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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