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승용차 1대, 보호 난간 들이받아 화재
박우경 기자 2022. 12. 6. 23:10
[천안=뉴시스]박우경 기자 = 6일 오후 4시 18분께 충남 천안 서북구 불당동 KTX 선로 아래를 지나던 승용차가 보호 난간을 들이받아 차량에 불이 났다.
사고로 30대 운전자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차량의 불은 오후 4시 29분에 진화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cedust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미주, 3세 연하 J리거 송범근과 열애(종합)
- 손남목 "최영완, 결혼 10일 전 파혼 통보…본인이 아깝다는 생각에"
- 파경 이윤진 "이범수 모의총포 위협"…비비탄 의혹 반박
- 77세 김용건 늦둥이 득남 "부의 상징…돈없으면 못낳아"
- "가해자 누나는 현직 배우"…부산 20대女 추락사 유가족 폭로
- 현아 "용준형 보면 힘나…야외 데이트에 사람들 뒷걸음질"
- 김구라 "이병헌이 득녀 축하했지만…이혼·재혼 민망"
- 한효주 "하루 13명과 키스신 찍었다"
- 김영임 "우울증에 자궁적출까지"…건강이상 고백
- 오유진, 가정사 고백 "돌 때 부모 이혼…할머니와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