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2' 이인철 변호사, 미성년자 만난 男에 "선 넘었다" 일갈

박하나 기자 입력 2022. 12. 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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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 2' 이인철 변호사가 스튜디오에 등장한 이날의 주인공에 쓴소리를 남겼다.

6일 오후에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고딩엄빠 2'에서는 19세에 임신한 고딩엄마 박은지와 11세 연상 남편 모준민이 일상을 공개했다.

당시 19세였던 박은지는 11세 연상인 30살 남자친구가 있었고, 모준민은 남자친구의 절친이었다고.

이날 박은지, 모준민 부부가 스튜디오에 함께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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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2' 6일 방송
MBN '고딩엄빠 2'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고딩엄빠 2' 이인철 변호사가 스튜디오에 등장한 이날의 주인공에 쓴소리를 남겼다.

6일 오후에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고딩엄빠 2'에서는 19세에 임신한 고딩엄마 박은지와 11세 연상 남편 모준민이 일상을 공개했다.

19세 박은지와 30세 모준민이 만나게 된 사연이 재연드라마를 통해 공개됐다. 당시 19세였던 박은지는 11세 연상인 30살 남자친구가 있었고, 모준민은 남자친구의 절친이었다고. 이후 박은지가 이별하자 박은지를 보고 첫눈에 반한 모준민이 고백하며 두 사람이 만나게 됐다. 결국 두 사람은 연애 3개월 만에 임신했다.

이날 박은지, 모준민 부부가 스튜디오에 함께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인철 변호사는 남편에게 "이런 말씀 죄송하긴한데 쓴소리해야 할 것 같다"라고 운을 떼며 "서른 살이면 알 것 다 아는 나이인데 고등학생 만나서, 한창 공부할 땐데, 연애까지 그렇다고 하더라도 선을 넘었다, 지켜줘야지 사랑하면"이라고 말했다.

한편, MBN '고딩엄빠 2'는 10대에 부모가 된 고딩엄빠들의 다양한 이야기와 좌충우돌, 세상과 부딪히며 성장하는 리얼 가족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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