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2' 11살 연상남 만나 임신한 19세…박미선 "진짜 사랑은 참아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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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2'에 11살 연상의 남자친구를 만나 19살에 임신한 고딩맘이 등장했다.
6일 방송된 MBN '고딩엄빠2'에서는 11살 연상의 남자친구 사이에서 임신한 19살 박은지의 사연이 소개됐다.
19살 박은지는 11살 연상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다 자신의 친구에게 남자친구의 친구 모준민을 소개해줬다.
얼마 후 남자친구와 헤어진 박은지에게 전 남자친구의 친구 모준민이 "첫눈에 반했다"고 고백을 했고 두 사람은 연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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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고딩엄빠2'에 11살 연상의 남자친구를 만나 19살에 임신한 고딩맘이 등장했다.
6일 방송된 MBN '고딩엄빠2'에서는 11살 연상의 남자친구 사이에서 임신한 19살 박은지의 사연이 소개됐다.
19살 박은지는 11살 연상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다 자신의 친구에게 남자친구의 친구 모준민을 소개해줬다.
얼마 후 남자친구와 헤어진 박은지에게 전 남자친구의 친구 모준민이 "첫눈에 반했다"고 고백을 했고 두 사람은 연인이 됐다.
박은지는 모준민과 연애 3개월 만에 임신했다.
재연드라마로 두 사람의 사연을 본 하하는 "사랑하는 사이에서 불꽃 튀기면 힘들다"고 말했다.
이에 박미선은 "진짜 사랑은 참아주는 거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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