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이병찬의 ‘남자는 말합니다’ 선곡에 “제 노래요?” 깜놀 (화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병찬이 '화밤'에서 장민호의 노래를 선사했다.
이날 이병찬은 장민호의 노래 '남자는 말합니다'를 선곡해 시선을 끌었다.
장민호는 "제 노래요?"라며 깜짝 놀란 모습을 보이다가, 이병찬의 무대가 펼쳐지자 "새롭네"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장민호는 이병찬의 노래에 "비 트로트 장르를 하지 않나. 잘 부르면 장르가 되는구나 싶다"라며 극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병찬이 ‘화밤’에서 장민호의 노래를 선사했다.
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에서는 첫 돌을 맞아 스페셜 갈라쇼가 펼쳐졌다. 이날 초대손님은 신성과 서지오, 최성수, 이병찬, 김수희, 조항조 등이었다.
MC 장민호는 “특집인 만큼 엄청난 선물을 준비했다. 모든 분들에게 선물을 드린다. 단, 지면 아무 것도 없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붐은 “선물 스케일이 어마어마하다. 돌림판을 이용해 선물을 그냥 가져가실 수 있다”라고 말해 환호를 자아냈다.
이날 이병찬은 장민호의 노래 ‘남자는 말합니다’를 선곡해 시선을 끌었다. 장민호는 “제 노래요?”라며 깜짝 놀란 모습을 보이다가, 이병찬의 무대가 펼쳐지자 “새롭네”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무대를 감동으로 물들인 이병찬의 무대는 99점이었다. 장민호는 이병찬의 노래에 “비 트로트 장르를 하지 않나. 잘 부르면 장르가 되는구나 싶다”라며 극찬했다.
iMBC 이주원 | 화면 캡처 TV조선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잘 살게요" 장나라 '막춤'→이상윤X정용화 이별 삼창 [공식입장]
- "서정희 사망" 영정사진까지 조작한 유튜버 [소셜iN]
- '이혼' 장가현 "산후조리원 못 가고 폐경…조성민 늘 방해"
- 래퍼 최하민 "남자아이 변 먹으려"…성추행 1심 "우발적 범행 집유"
- 40대 여배우 칼부림 남편, 살인미수 혐의 구속
- 고은아, 코 성형수술 고민 "보형물 휘고 함몰"
- '신랑수업' 박군 "한영보다 키 8cm 작아 위축"
- 유하나, 스폰서설 반박 "80대 노인이랑? 구려" [전문]
- 땅콩버터 다이어트?…"8kg 빼고, 허리둘레 16cm 줄어"(몸신)
- 경찰서 간 정형돈, 자수→과태료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