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플라스틱 사출공장에서 불...3명 대피
최두희 2022. 12. 6. 22:15
오늘(6일) 오후 5시 50분쯤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에 있는 플라스틱 사출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근무하던 작업자 3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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