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유방암 투병 중 대만 여행 "맛있어서 환장하고 아파서 환장.."[인스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정희가 유방암 투병 중 대만으로 여행을 떠났다.
서정희는 12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대 모녀가 대만 걸어서 환장속으로 녹화했어요. 환장할일이~너무 많네요. 너무 좋아서 환장하고 힘들어서 환장하고 맛있어서 환장하고 너무 아파서 환장하고"라며 "걸음은 천근만근 컨디션이 안좋아도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또 올 수 있을지 모르지만.."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정희가 유방암 투병 중 대만으로 여행을 떠났다.
서정희는 12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대 모녀가 대만 걸어서 환장속으로 녹화했어요. 환장할일이~너무 많네요. 너무 좋아서 환장하고 힘들어서 환장하고 맛있어서 환장하고 너무 아파서 환장하고"라며 "걸음은 천근만근 컨디션이 안좋아도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또 올 수 있을지 모르지만.."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서울 오자마자 이틀을 누워있어요. 트렁크 정리도 안했어요. 관절이 아파서.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내 자신을 받아들여야지요. 아침에 대만 촬영 중 늘 동주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서정희가 기모노를 입고 포즈를 잡은 사진과 상점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지난 4월 유방암 판정을 받고 항암 치료를 진행한 서정희는 최근 KBS2 가족여행 버라이어티 '걸어서 환장 속으로' 촬영차 대만으로 떠났다.
iMBC 이소연 | 서정희 인스타그램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잘 살게요" 장나라 '막춤'→이상윤X정용화 이별 삼창 [공식입장]
- "서정희 사망" 영정사진까지 조작한 유튜버 [소셜iN]
- '이혼' 장가현 "산후조리원 못 가고 폐경…조성민 늘 방해"
- 래퍼 최하민 "남자아이 변 먹으려"…성추행 1심 "우발적 범행 집유"
- 40대 여배우 칼부림 남편, 살인미수 혐의 구속
- 고은아, 코 성형수술 고민 "보형물 휘고 함몰"
- '신랑수업' 박군 "한영보다 키 8cm 작아 위축"
- 유하나, 스폰서설 반박 "80대 노인이랑? 구려" [전문]
- 땅콩버터 다이어트?…"8kg 빼고, 허리둘레 16cm 줄어"(몸신)
- 경찰서 간 정형돈, 자수→과태료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