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78년생” 빅나티 말에 ‘74년생’ 김정은 경악 “조용히 하세요”(호적메이트)

배효주 2022. 12. 6. 21: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정은이 "엄마가 78년생"이라는 빅나티의 말에 깜짝 놀랐다.

'엄마와 친구 먹은 아들'이기 때문에 '엄친아'라고 자신을 소개한 빅나티.

"엄마 나이가 78년생"이라는 말에 김정은은 헛기침을 했다.

딘딘은 빅나티를 향해 "엄마라고 한 번.."이라고 해 김정은을 당황하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정은이 "엄마가 78년생"이라는 빅나티의 말에 깜짝 놀랐다.

12월 6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쇼미더머니8' 출신 빅나티가 출연해 엄마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엄마와 친구 먹은 아들'이기 때문에 '엄친아'라고 자신을 소개한 빅나티. "엄마 나이가 78년생"이라는 말에 김정은은 헛기침을 했다. 김정은은 1974년생이다.

딘딘은 빅나티를 향해 "엄마라고 한 번.."이라고 해 김정은을 당황하게 했다. 김정은은 "녹화하다가 맞아본 적 있냐"고 발끈했다.(사진=MBC '호적메이트'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