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빈 ‘내가 살린다’ [MK포토]
김재현 MK스포츠 기자(basser@maekyung.com) 2022. 12. 6. 21:27
6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2022-2023 V리그 OK금융그룹과 우리카드의 경기에서 우리카드가 OK금융을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우리카드는 아가메즈와 나경복, 김지한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했다.
우리카드 황승빈이 4세트에서 볼을 살려내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OK금융은 2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장충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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