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장관, 투르크멘 외교장관에 한국기업 진출 지원 당부

김효정 2022. 12. 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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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진 외교부 장관이 6일 투르크메니스탄의 라시드 메레도프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과 통화를 하고 있다.

박 장관은 한국 기업이 에너지 인프라를 포함한 현지의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하고 에너지·인프라, 통신 및 우주항공, 의료, 관광,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양국의 유망 협력 분야에서 실질 협력 진전 방안을 협의해 가자는 의견을 교환했다. 2022.12.6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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