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신혜성 언급한 김동완…"장수했으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신화 김동완이 음주운전을 해 물의를 빚은 멤버 신혜성을 언급했다.
특히 이날 김동완은 신혜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스피드 질문 코너에서 "멤버 중 가장 장수할 것 같은 멤버는?"이라는 질문에 고민 없이 신혜성을 선택했다.
그러면서 김동완은 "(신혜성이) 장수했으면 좋겠다. 평소에 장수 음식을 잘 챙겨 먹는다"고 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그룹 신화 김동완이 음주운전을 해 물의를 빚은 멤버 신혜성을 언급했다.
이날 김동완은 세 명이 모이게 된 계기가 있냐는 말에 “같은 회사”라며 “나머지 세 명은 수입산인데 우린 국내산”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
이어 그는 다른 멤버들의 반응을 묻자 “많이 응원해줬다. 특히 리더 에릭은 노래가 너무 좋다고 MR을 달라고 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김동완은 신혜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스피드 질문 코너에서 “멤버 중 가장 장수할 것 같은 멤버는?”이라는 질문에 고민 없이 신혜성을 선택했다.
그러면서 김동완은 “(신혜성이) 장수했으면 좋겠다. 평소에 장수 음식을 잘 챙겨 먹는다”고 답했다.
신혜성은 지난 10월 만취 상태에서 다른 사람 소유의 차량을 운전하고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체포됐다. 이에 경찰은 신혜성에게 음주측정 거부, 차량 절도, 자동차 불법 사용 등의 혐의를 적용했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지현·이미경 뽑혔다… BBC 선정 ‘올해의 여성 100인’ 명단보니
- 삼척서 실종된 80대…자택 인근 야산서 숨진 채 발견
- "'만 나이'로 족보정리 빠르게 가"...내년부터 적용될 듯
- 英 전설 시어러 “일본은 승부차기 연습을 안했나?” 혹평
- 한 총리 "실내 마스크 해제, 내년 1월말 가능할 듯"
- 모텔 CCTV에 남은 폭행 장면에… ‘女동료 사망’ 용의자가 한 말
- “돼지보다 못해”…초등학생에게 막말한 교사, 검찰 송치
- "헤어진 여친 고통 주려"…군인 살해·총기탈취한 남성[그해 오늘]
- 교수 임용 앞둔 전 남친에…"바람폈다" 글 올린 여성
- [단독]빅뱅 탑, 日 억만장자와 2023년 우주여행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