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앵글, 웹3 실무 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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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 쟁글 운영사 크로스앵글(공동대표 김준우, 이현우)은 웹3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크로스앵글 김준우 대표는 "많은 기업들이 웹3 시장 경쟁력 확보와 블록체인 인력 확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오랜 기간 시장에 대한 전문성을 갖춰오고, 전문 인력을 양성해 온 크로스앵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결성과 밀도, 모두를 갖춘 쟁글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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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가상자산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 쟁글 운영사 크로스앵글(공동대표 김준우, 이현우)은 웹3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구체화 한다고 6일 밝혔다.
크로스앵글의 웹3 교육 프로그램은 총 4개 파트 총 39 강으로 구성됐다. △블록체인 기술과 웹3의 기초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기본편 △웹3 사업 모델 설계 및 사업 전략을 배울 수 있는 사업 개발편 △블록체인 기술의 작동 원리와 블록체인 기술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보완하는 기술들을 이해할 수 있는 기술 응용편 △웹3 서비스를 직접 활용해 경험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실전편으로 이뤄졌다.
임유경 (yklim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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