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2023년 새해 팬미팅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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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이 팬미팅을 개최한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6일 (여자)아이들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여자)아이들의 팬미팅 '행운의 편지' 포스터를 공개했다.
한편 (여자)아이들의 팬미팅 '행운의 편지' 티켓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오는 12월 12일 오후 8시에는 팬클럽 선예매가, 14일에는 일반예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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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엔터테인먼트는 6일 (여자)아이들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여자)아이들의 팬미팅 ‘행운의 편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를 통해 아날로그 감성을 살린 팬미팅 네이밍이 공개돼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편지를 들고 있는 (여자)아이들의 모습도 함께 담겨 있어 기대감과 궁금증을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이번 (여자)아이들의 팬미팅은 2023년 새해를 함께 맞이하는 자리인 만큼 다채로운 무대로 잊지 못할 따뜻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여자)아이들 팬미팅 ‘행운의 편지’는 2023년 1월 28일 오후 6시와 29일 오후 5시 총 2회에 걸쳐 SK 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여자)아이들의 팬미팅 ‘행운의 편지’ 티켓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오는 12월 12일 오후 8시에는 팬클럽 선예매가, 14일에는 일반예매가 진행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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