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부경-이원석, 치열한 리바운드 싸움 [포토]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2022. 12. 6. 21:09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SK와 삼성 경기에서 SK 최부경과 삼성 테리, 이원석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0대 유튜버, 여자친구에 흉기 휘둘러…사망→현행범 체포
- 채리나, 45세 안 믿기는 비키니 자태 ‘놀라워’ [DA★]
- ‘이승기와 갈등’ 후크엔터테인먼트, 윤여정과 계약 종료[공식]
- 소유진, ♥백종원 치맛바람에 욕 먹었나? “외조 줄었다” (라디오쇼)
- 영숙 “나쁜 사람들 많네, 연하 힘들어” 상철에게 불만 (나는솔로)
- 김병만 눈물 “‘갯벌 고립 사망자’=어머니, 손주 주려고…” (백반기행)
- 정려원♥위하준 잠자리까지…티가 팍팍 나는 비밀연애 (졸업)[TV종합]
- 바다, 11살 연하 ♥남편 오늘 최초 공개 ‘박보검 닮은꼴’ (슈돌)
- 효민, 사진 찍을 맛 나는 ‘굴욕無’ 비키니 몸매…수영장 전세 냈나 [DA★]
- 선미, 데뷔 첫 청순 도전…‘벌룬 인 러브’ 콘셉트 사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