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공원 민간특례 사업 건축계획 재심의 의결

제주방송 하창훈 2022. 12. 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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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봉공원 민간특례 사업과 함께 난개발 논란이 제기된 중부공원 개발사업이 건축계획 심의에서 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자치도 건축위원회는 제주시 중부공원 민간특례 사업에 대한 건축계획심의를 최근 진행하고, 지난달 3일 재심의 결정에 이어 또 재심의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각 동별 50% 이상 옥상 조경 계획 수립과 신재생에너지 동별 균등 설치 계획 수립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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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봉공원 민간특례 사업과 함께 난개발 논란이 제기된 중부공원 개발사업이 건축계획 심의에서 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자치도 건축위원회는 제주시 중부공원 민간특례 사업에 대한 건축계획심의를 최근 진행하고, 지난달 3일 재심의 결정에 이어 또 재심의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각 동별 50% 이상 옥상 조경 계획 수립과 신재생에너지 동별 균등 설치 계획 수립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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