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남성희 회장)가 6일,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제3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남성희 회장의 개회사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축사로 시작된 정기총회는 전국의 전문대학 총장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2년 전문대학인상 시상식에서 3개 분야 6명의 수상자 선정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남성희 회장)가 6일,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제3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남성희 회장의 개회사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축사로 시작된 정기총회는 전국의 전문대학 총장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올해 전문대학과 관련된 주요 현안과 과제,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2022년도 외국인 유학생의 현황 분석 및 정책 대응 방안에 대한 발표, 전문대학 교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활성화 방안 발표도 이뤄졌다.
한편, 총회 시작에 앞서 '2022년 전문대학인상'시상식에서는 교원 분야에서 국제대학교 드론자동차운용학과 한성철 교수와 한국승강기대학교 승강기공학부 김승호 교수가 수상했으며, 직원 분야에서는 동남보건대학교 총무팀 한호선 팀장, 전북과학대학교 정보전산원 서현수 원장이 선정됐다.
또한 졸업생 분야에서는 경인여자대학교를 졸업한 김소정 세무사와 연암대학교 출신의 조정현 대표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노컷TV 김재두PD grrr@nocutnew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돌고 돌아 청와대 영빈관…졸속 이전 논란 재점화
- 모텔서 숨진 20대 여성 몸 곳곳 멍…남성 폭행 CCTV 찾았다
- 딸 시신 김치통에 보관한 엄마·아빠 구속…아이 머리뼈에는 구멍도
- "싸움판 커졌다"…'화물연대 파업지지' 수도권 노동자들 거리로
- 아내와 두 아들 살해한 아빠의 치밀한 범행…기억상실 주장했다
- 北, 우리 군 훈련 이틀째 문제삼아 방사포 도발…9.19 또 위반
- 러시아, 쿠릴열도에 또 미사일 기지 배치…논란 불가피
- 민주노총, 전국서 '총파업·총력투쟁대회'…"화물연대 파업 지지"
- 최태원, SK 경영권 지키고 이혼 리스크 털며 사실상 '완승'
- 윤 대통령, 이르면 8일 축구대표팀과 오찬…"희망은 이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