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운전해 크림대교 복구 현장 찾은 푸틴, 이유는?

이새누리 기자 2022. 12. 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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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두 달 전 폭발 사건이 일어난 크림대교 복구 현장을 찾았습니다.

조수석에 부총리를 태우고 직접 운전을 했는데,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이 크림반도와 러시아 사이 육로 연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AFP통신은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전선 가장 가까이에 방문한 거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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