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운전해 크림대교 복구 현장 찾은 푸틴, 이유는?
이새누리 기자 2022. 12. 6. 20:55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두 달 전 폭발 사건이 일어난 크림대교 복구 현장을 찾았습니다.
조수석에 부총리를 태우고 직접 운전을 했는데,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이 크림반도와 러시아 사이 육로 연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AFP통신은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전선 가장 가까이에 방문한 거라고 보도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022월드컵] 한국 떠나는 벤투 "팀이 자랑스럽고 선수들에게 고마워"
- [2022월드컵] '손흥민 동료' 브라질 히샬리송이 SNS에 남긴 위로 메시지
- 법원 "최태원, 노소영에 재산 665억원 지급하라"…주식 분할 요구는 기각
- 아빠 기다리던 3살 아들, 74세 노인됐다…"죽기 전 유해 찾아 다행"
- 이런 사람 멀리 해라! 인간관계 정리의 기술 (김경일 교수)|상클 라이프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