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동료의 우정‥"너는 영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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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늘 경기 후 손흥민과 이강인 선수가 브라질 선수들과 우정을 나누는 모습이 화제가 됐습니다.
그라운드 입장을 준비하는 손흥민 선수.
손흥민 선수가 볼을 꼬집으며 친밀함을 표시하지만, 두 선수 모두 표정은 비장하네요.
상심해 있는 손흥민 선수를 히샤를리송이 한참 동안 안고 위로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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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한편 오늘 경기 후 손흥민과 이강인 선수가 브라질 선수들과 우정을 나누는 모습이 화제가 됐습니다.
◀ 리포트 ▶
그라운드 입장을 준비하는 손흥민 선수.
토트넘 동료 히샤를리송을 발견하고 인사를 나누는데요.
손흥민 선수가 볼을 꼬집으며 친밀함을 표시하지만, 두 선수 모두 표정은 비장하네요.
드디어 90분간의 승부가 끝나고‥
상심해 있는 손흥민 선수를 히샤를리송이 한참 동안 안고 위로해줍니다.
정말 가슴 찡한 장면이죠?
한편 라커룸으로 향하던 이강인 선수를 누군가 불러세우는데요.
어? 네이마르군요.
유니폼을 교환하고 윙크로 화답하는 이강인 선수.
마무리가 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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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린 기자(lovepar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33901_357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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