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동생들 요트 사주기로 하고 6억 가격에 패닉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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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이 동생들에게 요트를 사주기로 했다가 가격에 놀랐다.
12월 6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안문숙, 안소영이 요트 면허시험에 도전했다.
이날 안문숙은 요트 면허시험을 보러 가며 "심장이 벌렁벌렁한다"고 말했다.
지난 방송에서 박원숙, 혜은이, 안소영, 안문숙은 요트를 탔고 안문숙, 안소영이 요트 면허를 따고 싶다고 말하자 박원숙이 요트 가격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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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이 동생들에게 요트를 사주기로 했다가 가격에 놀랐다.
12월 6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안문숙, 안소영이 요트 면허시험에 도전했다.
이날 안문숙은 요트 면허시험을 보러 가며 “심장이 벌렁벌렁한다”고 말했다. 안소영도 “심장이 콩닥콩닥한다. 우리 시험 보러 가도 되는 거지? 맞니?”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박원숙은 “나는 편안하게 떨어졌다 하고 본다”고 시험 결과를 예측했고 안문숙은 “배사주신다면서요?”라며 박원숙이 한 약속을 상기시켰다. 혜은이도 “고모가 배 사주신다고 했잖아요”라고 꼬집었다.
지난 방송에서 박원숙, 혜은이, 안소영, 안문숙은 요트를 탔고 안문숙, 안소영이 요트 면허를 따고 싶다고 말하자 박원숙이 요트 가격을 확인했다. 네 사람이 탄 요트의 가격은 6억. 안소영은 “우리가 언니를 위해서는 떨어지는 게 맞다”고 농담했다.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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